입력 : 2015.10.08 09:36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합동 콘서트를 연다.
서울시향·세종문화회관·SBS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12월22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지휘자인 정명훈 예술감독이 포디엄에 오른다. 정 감독은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명예지휘자이기도 하다.
환희와 인류애를 노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서울시향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하나의 오케스트라로 연주한다. 100여명의 합창단원들과 양국의 정상급 성악가들이 솔리스트로 참여한다. 소프라노 홍주영, 메조 소프라노 야마시타 마키코, 바리톤 코모리 테루히코 등이 확정됐다.
같은 달 26일 오후 2시 일본 도쿄 오처드홀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 감독은 "예술을 통한 한국과 일본의 우호증진을 위해 이 공연을 오래 전부터 기획했다"며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된다'는 베토벤의 교향곡 '합창'의 가사가 전해주듯 이번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합동 콘서트를 통해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4만~15만원. 서울시향. 02-3700-6361
서울시향·세종문화회관·SBS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12월22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지휘자인 정명훈 예술감독이 포디엄에 오른다. 정 감독은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명예지휘자이기도 하다.
환희와 인류애를 노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서울시향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하나의 오케스트라로 연주한다. 100여명의 합창단원들과 양국의 정상급 성악가들이 솔리스트로 참여한다. 소프라노 홍주영, 메조 소프라노 야마시타 마키코, 바리톤 코모리 테루히코 등이 확정됐다.
같은 달 26일 오후 2시 일본 도쿄 오처드홀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 감독은 "예술을 통한 한국과 일본의 우호증진을 위해 이 공연을 오래 전부터 기획했다"며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된다'는 베토벤의 교향곡 '합창'의 가사가 전해주듯 이번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합동 콘서트를 통해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4만~15만원. 서울시향. 02-3700-6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