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9.23 13:44
인디 뮤지션을 위한 라이브 플랫폼인 온스테이지가 오는 24일, 관객 150명을 초대해 온스테이지LIVE 공연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온스테이지LIVE 라인업은 '하임'과 '타마로즈',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이다. 하임과 타마로즈는 작년 11월 온스테이지 4주년 기획 '한국의 일렉트로닉'으로 소개됐다. 하임은 한국의 일렉트로닉 음악이 얼마나 다양한 맥락으로 해석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적 세계관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타마로즈는 국내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다운 템포, 칠 아웃 계열의 음악을 담고 있다. 재즈, 소울, 애시드의 색깔이 적절히 배합된 독특한 셀프 샘플링 기법의 사운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온스테이지 241번째 뮤지션으로 소개된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는 부유하듯 흩어지는 멜로디, 공간감 있는 사운드 스케이프가 인상적이다.
온스테이지는 장르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좋은 음악을 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문화재단이 만든 창작자 지원사업이다. 올해 4월부터는 해외방송 네트워크를 가진 아리랑TV와 콘텐츠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시청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한국 인디 음악을 알리고 있다.
한편, 이번 온스테이지LIVE 공연은 9월 24일 목요일 8시, 홍대 벨로주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