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데서 오는 여자' 재공연

입력 : 2015.09.20 23:46
/극단 코끼리만보 제공
지난해 제8회 차범석희곡상 수상작인 연극 '먼 데서 오는 여자'(사진·배삼식 작, 김동현 연출)가 10월 4일까지 대학로 게릴라극장에서 재공연을 갖는다.

벤치에 앉은 나이든 여자가 잊으려 했던 온갖 인생사가 6·25전쟁, 청계천 봉제공장, 근로자 중동 파견, 대구 지하철 참사 같은 현대사의 편린과 겹쳐진다. 김동현의 섬세한 연출, 이대연·이연규의 깊이 있는 연기가 극에 힘을 준다. (02)889-3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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