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첫 단독 콘서트…첫 앨범 '20' 발매 1주년 기념

입력 : 2015.09.04 09:48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밴드 '혁오'가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3일 소속사 하이그라운드에 따르면, 혁오는 18일 오후 8시 이태원 현대카드 뮤직 + 라이브러리 언더스테이지에서 콘서트를 펼치고 팬들을 만난다.

감각적인 사운드와 담담한 가사, 세련된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혁오가 첫 앨범 '20' 발매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자리다.

최근 MBC TV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 '영동고속도로가요제'를 통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과시한 혁오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자신들만의 라이브 무대로 음악팬과 교감한다.

앞서 혁오는 지난 7월 같은 장소에서 공연 수시간 전에 게릴라 콘서트를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500명을 끌어모아 눈길을 끈 바 있다.

혁오는 이날 '위잉위잉' '와리가리' '후카' '공드리' 등의 히트곡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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