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8.27 09:56
미국 디트로이트 힙합 사운드를 대표하는 힙합그룹 '슬럼 빌리지(Slum Village)'가 28일 오후 10시 서울 강남 클럽 베이스에서 첫 내한공연한다고 공연기획사 바라붐이 26일 밝혔다.
힙합계 영향력을 인정 받았던 프로듀서 고(故) 제이 딜라와 래퍼 고(故) 바틴(Baatin), 그리고 래퍼 T3가 2000년 결성한 팀이다.
힙합 샘플링의 거장으로 통하던 제이 딜라는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데 라 소울, 버스타 라임즈, 커먼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진보 사운드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서른 두 살의 나이에 지병으로 안타깝게 요절했다.
제이 딜라와 바틴이 각각 2006년과 2009년 세상을 떠난 후 팀 해체설이 나돌았던 슬럼 빌리지는 오리지널 멤버인 T3가 새 멤버 영알제이(Young RJ)를 영입하며 현재까지 팀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발매된 슬럼 빌리지의 새 앨범 '예스!'는 제이 딜라가 생전 작업해 놓은 곡들을 대거 수록해 눈길을 끌었다.
바라붐은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의 지지를 얻고 있는 팀에도 슬럼 빌리지의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동안 수차례 내한공연이 추진됐지만 멤버의 사망 등 팀 내부적인 불운으로 안타깝게 성사되지 못하다 최근 멤버 영입 등 팀의 활동 재개와 함께 내한공연이 이뤄졌다"고 알렸다. 미성년자 관람불가. info@baraboom.co.kr
힙합계 영향력을 인정 받았던 프로듀서 고(故) 제이 딜라와 래퍼 고(故) 바틴(Baatin), 그리고 래퍼 T3가 2000년 결성한 팀이다.
힙합 샘플링의 거장으로 통하던 제이 딜라는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데 라 소울, 버스타 라임즈, 커먼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진보 사운드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서른 두 살의 나이에 지병으로 안타깝게 요절했다.
제이 딜라와 바틴이 각각 2006년과 2009년 세상을 떠난 후 팀 해체설이 나돌았던 슬럼 빌리지는 오리지널 멤버인 T3가 새 멤버 영알제이(Young RJ)를 영입하며 현재까지 팀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발매된 슬럼 빌리지의 새 앨범 '예스!'는 제이 딜라가 생전 작업해 놓은 곡들을 대거 수록해 눈길을 끌었다.
바라붐은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의 지지를 얻고 있는 팀에도 슬럼 빌리지의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동안 수차례 내한공연이 추진됐지만 멤버의 사망 등 팀 내부적인 불운으로 안타깝게 성사되지 못하다 최근 멤버 영입 등 팀의 활동 재개와 함께 내한공연이 이뤄졌다"고 알렸다. 미성년자 관람불가. info@barabo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