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피아니스트 정명훈을 만나다! 예술의전당 '프리미엄 실내악'

입력 : 2015.08.26 17:07   |   수정 : 2015.08.26 17:17

'정명훈의 피아노 앙상블' 프리미엄 실내악 공연
8월 29일(토)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시립교향악단 사진제공
서울시립교향악단 사진제공
28일(토)에 있는 ‘프리미엄 실내악’은 정명훈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피아니스트로 관객을 만나는 '정명훈의 피아노 앙상블' 연주회다. 정명훈을 비롯하여 서울시향 악장 스베틀린 루세브, 비올라 수석 홍웨이 황, 첼로 수석 주연선, 첼로 2수석 박진영, 서울시향의 클라리넷 수석을 지낸 채재일이 앙상블을 이룰 예정이다. 
연주회의 서곡인 헨델-할보르센의 ‘파사칼리아’는 헨델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모음곡 G단조 HWV432'의 마지막 곡을 노르웨이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요한 할보르센이 현악 이중주로 편곡, 개작한 곡으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이중주로 연주될 예정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사진제공
서울시립교향악단 사진제공
무엇보다 이번 연주회는 모차르트의 '운명의 조성(key)'이라 불리는 G단조의 곡 ‘피아노 사중주 1번’과 종교적인 성향이 강한 메시앙의 ‘세상의 종말을 위한 4중주’에서 오랜만에 피아니스트로 관객을 찾는 정명훈을 만날 수 있다. 15살부터 ‘정트리오(정명화, 정경화, 정명훈)’로 활동할 만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피아노 연주 실력도 갖춘 정명훈이다. 
실내악(2명 혹은 10명 내외가 연주하는 기악합주곡)은 각 악기의 특징과 연주자의 감성을 느끼기에 적합한 연주회로 좋아하는 연주자의 공연이라면 꼭 찾아가 들어야 하는 연주회다. 이번 연주회는 8월 29일(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연주자 피아노 정명훈, 바이올린 스베틀린 루세브, 비올라 홍웨이 황, 첼로 주연선, 박진영, 클라리넷 채재일 

◆프로그램 - 헨델-할보르센, 파사칼리아 Hendel-Halvorsen, Passacaglia(바이올린_스베틀린 루세브, 비올라_홍웨이 황)- 모차르트, 피아노 사중주 1번 Mozart, Piano Quartet No. 1, K. 478(피아노_정명훈, 바이올린_스베틀린 루세브, 비올라_홍웨이 황, 첼로_박진영) - 메시앙,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 Messiaen, Quartet for the End of Time(피아노_정명훈, 바이올린_스베틀린 루세브, 비올라_홍웨이 황, 첼로_주연선) 
[미리 듣는 클래식 음악] ‘정명훈의 베토벤 교향곡’,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클래식 공연전 다른 연주자의 곡으로 미리 듣기: Mozart Piano Quartet No. 1 in G Minor, K. 478
클래식 공연전 다른 연주자의 곡으로 미리 듣기: Kyung Wha Chung plays Messiaen Quartet for the End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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