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8.24 11:15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제이엘아트는 오는 9월 8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포니정홀에서 '영국 빅토리아 시대 미술 작품' 경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60여 점을 출품하는 이번 경매에는 방송인 김범수가 진행자로 나선다.
'영국 빅토리아 아트전'은 지난 5월 한솔오크밸리 뮤지엄 산(SAN)에서 열린 바 있다.
㈜제이엘아트 관계자는 "현재 빅토리안 시대의 그림들은 뛰어난 심미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유럽, 미주, 호주,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미술 애호가들을 매료시키며 그 수요가 대폭 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엘아트는 영국의 'Wall Space Art' 빅토리안 아트 전문 회사를 통해 빅토리아 시대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수입, 서울 청담동 리운 갤러리와 손잡고 전시와 경매를 열고 있다. 02-2051-1974
60여 점을 출품하는 이번 경매에는 방송인 김범수가 진행자로 나선다.
'영국 빅토리아 아트전'은 지난 5월 한솔오크밸리 뮤지엄 산(SAN)에서 열린 바 있다.
㈜제이엘아트 관계자는 "현재 빅토리안 시대의 그림들은 뛰어난 심미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유럽, 미주, 호주,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미술 애호가들을 매료시키며 그 수요가 대폭 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엘아트는 영국의 'Wall Space Art' 빅토리안 아트 전문 회사를 통해 빅토리아 시대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수입, 서울 청담동 리운 갤러리와 손잡고 전시와 경매를 열고 있다. 02-2051-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