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즐기는 특색 있는 도심 속 뮤직 페스티벌

입력 : 2015.08.05 13:02

무더위에 지친 청춘들을 위한 특색 있는 도심 속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EDM 일색이던 클럽 음악에서 벗어나 한 건물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이태원 뮤직 페스티벌 IMF 173-5'(이하 IMF)는 이태원로 173-5번지에 있는 한 건물 내에 위치한 두 곳의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지하 1층 풀문 라운지에서는 딥 하우스, 테크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등 다양한 종류의 EDM 공연이 펼쳐진다. 지상 1층 클라우드9에서는 누디스코, 인디댄스, 펑크, 디스코 하우스, 팝 리믹스, 올드스쿨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한 TC company의 문화기획자 류태경 씨는 "IMF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국내 아티스트들이 관객을 만날 수 있는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태원 뮤직 페스티벌 페이스북(facebook.com/itaewonmusic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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