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8.05 09:45
일본 출신 인기 재즈 기타리스트 지로 요시다와 함께하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의 서머 콘서트가 1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일본 고베에서 열린 공연에 이어지는 무대다.
1부 '클래식, 교감', 2부 '지로 요시다와 함께하는 월드뮤직'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클래식, 교감'은 웨일스 지방의 명랑한 민요 선율이 아름다운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로'로 막을 연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와 타카시 시미즈가 바흐의 '두 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토'를 선보인다.
첼리스트 이강호는 포퍼의 '폴로네이즈'를 들려주고 조이오브스트링스가 8곡의 민요를 메들리로 편곡한 김성기의 '팔도유람'으로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지로 요시다와 함께 하는 월드뮤직'에서는 귀에 익은 재즈 스탠더드 넘버, 영화음악 등을 지로 요시다, 조이오브스트링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의 협연으로 만난다. 일본 고베 출신의 지로 요시다는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조 챔버스, 론 카터, 아스트루드 질베르토 등 세계 재즈 거장들과 무대를 함께 했다. 지난해에는 한국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의 듀오 프로젝트로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팝, 클래식, 재즈, 라틴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3~10만원. 스테이지원. 02-780-5054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일본 고베에서 열린 공연에 이어지는 무대다.
1부 '클래식, 교감', 2부 '지로 요시다와 함께하는 월드뮤직'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클래식, 교감'은 웨일스 지방의 명랑한 민요 선율이 아름다운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로'로 막을 연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와 타카시 시미즈가 바흐의 '두 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토'를 선보인다.
첼리스트 이강호는 포퍼의 '폴로네이즈'를 들려주고 조이오브스트링스가 8곡의 민요를 메들리로 편곡한 김성기의 '팔도유람'으로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지로 요시다와 함께 하는 월드뮤직'에서는 귀에 익은 재즈 스탠더드 넘버, 영화음악 등을 지로 요시다, 조이오브스트링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의 협연으로 만난다. 일본 고베 출신의 지로 요시다는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조 챔버스, 론 카터, 아스트루드 질베르토 등 세계 재즈 거장들과 무대를 함께 했다. 지난해에는 한국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의 듀오 프로젝트로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팝, 클래식, 재즈, 라틴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3~10만원. 스테이지원. 02-780-5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