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뮤직페스티벌 '라이프 인 컬러(Life in Color)'가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8월 22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게 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일렉트로닉 뮤직씬의 초신성이자, 호주 EDM씬의 아이콘인 윌스파크와, 2014년도 블루프린트(Blueprint)라는 곡은 비트포트 차트 1위 기록했던 씩 인디비쥬얼, 그리고 DJ겸 프로듀서이자, 2013년 쓰나미(Tsunami)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미국 출신의 DJ 데이비드 솔라노가 첫 번째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월드투어 페스티벌인 라이프 인 컬러는 지난 2014년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했고, 작년 5월 서울랜드에서 개최된 1회에는 일체의 홍보 없이 단 하루 1만명의 관객이 모이며 월드페스티벌의 위용을 과시했다. 매년 다른 컨셉의 핫한 콘텐츠와 함께 이슈를 몰고 다니는 라이프 인 컬러는 '빅뱅 월드 투어(Bigbang world tour)'라는 타이틀로 2014년에 비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한국을 다시 방문한다.
라이프 인 컬러는 기존 라인업 위주의 페스티벌과는 달리 음악, 페인트 쇼, 무대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져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페스티벌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 한 페스티벌이다. 강력한 일렉트릭 뮤직과 댄스, 그리고 물감을 사용하여 무대에서 살포하고 관객도 물감을 몸에 바르고 한데 어우러져 즐기는 신개념 EDM 페스티벌이다.
라이프 인 컬러 기획자이자 제작자인 CEO 세바스찬 솔라노는 "현재 아시아 지역의 트렌드를 이끄는 한국에서의 공연이 매우 기대된다"며, "이 행사의 기획자로서, 지금까지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문화인 '라이프 인 컬러'가 한국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무척 궁금하다"고 말했다. 또 이어 그는 "하루빨리 한국의 관객들을 만나서 함께 페인트 파티를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