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7.22 01:02
23일 저명연주가 시리즈와 함께 본격적으로 막 올리는 12회 대관령국제음악제(예술감독 정명화·정경화) 올해 주제는 '프랑스 스타일'이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뮤직텐트에서 8월 2일까지 열리는 저명연주가 시리즈(13회) 총 61곡 중 절반인 31곡이 프랑스 작품이다.
프랑스 트럼펫 주자인 알렉상드르 바티 서울시향 수석이 훔멜의 군대 7중주를, 팀파니스트 아드리앙 페뤼송과 졸리베의 '엡타드'를 연주한다. 25일 밤 뮤직텐트에서 열리는 프랑스 오페라 '카르멘' '파우스트' 아리아와 합창, 포레의 '레퀴엠'은 음악 초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다. 아메리칸 발레시어터의 수석 무용수 서희와 프랑스 발레리노 알렉산드르 암무디가 세계적 안무가 그레고리 돌바시안 연출로 세계 초연하는 발레 '볼레로'도 놓칠 수 없는 공연. 문의 (033)240-1360 www.gmmf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