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7.15 17:29
흥행에 성공한 소극장 창작 뮤지컬 '풍월주'가 1년6개월 만에 돌아온다.
15일 공연제작사 CJ E&M 공연사업부문에 따르면 뮤지컬 '풍월주' 세번째 시즌은 9월8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고대 신라시대 남자기생 풍월'이라는 소재가 참신한 작품이다. 풍월인 '열'과 '사담' 그리고 진성여왕의 얽히고 설킨 운명을 다룬다.
2011년 공연창작 지원프로그램인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에 선정됐고 2012년 초연했다. 당시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며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았다. 2013년 말 앙코르 공연했다.
운루 최고의 풍월이자 진성여왕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열’역에는 성두섭·이율·김대현이 트리플캐스팅됐다. 성두섭과 이율은 2012년 초연 멤버다. '열'의 오랜 벗이자 그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사담'은 김지휘·윤나무·김성철이 나눠 맡는다. 권력으로 '열'의 마음을 뺏으려 하는 '진성여왕'은 배우 정연과 이지숙이 번갈아 연기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특히 국악기 연주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라이브로 음악을 들려준다. 11월22일까지. 극작 정민아, 작곡 박기헌, 연출 김동연, 음악감독 구소영, 무대디자인 박상봉. 4만4000~5만5000원. CJ E&M 공연사업부문.
15일 공연제작사 CJ E&M 공연사업부문에 따르면 뮤지컬 '풍월주' 세번째 시즌은 9월8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고대 신라시대 남자기생 풍월'이라는 소재가 참신한 작품이다. 풍월인 '열'과 '사담' 그리고 진성여왕의 얽히고 설킨 운명을 다룬다.
2011년 공연창작 지원프로그램인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에 선정됐고 2012년 초연했다. 당시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며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았다. 2013년 말 앙코르 공연했다.
운루 최고의 풍월이자 진성여왕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열’역에는 성두섭·이율·김대현이 트리플캐스팅됐다. 성두섭과 이율은 2012년 초연 멤버다. '열'의 오랜 벗이자 그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사담'은 김지휘·윤나무·김성철이 나눠 맡는다. 권력으로 '열'의 마음을 뺏으려 하는 '진성여왕'은 배우 정연과 이지숙이 번갈아 연기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특히 국악기 연주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라이브로 음악을 들려준다. 11월22일까지. 극작 정민아, 작곡 박기헌, 연출 김동연, 음악감독 구소영, 무대디자인 박상봉. 4만4000~5만5000원. CJ E&M 공연사업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