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뮤지션을 위한 라이브 플랫폼인 온스테이지가 오는 25일, 홍대 벨로주에서 온스테이지LIVE 무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온스테이지LIVE 무대는 싱어송라이터 '이영훈'과 '김사월X김해원'의 무대로 꾸며진다. 231번째 온스테이지 뮤지션으로 소개된 이영훈은 몰입도 높은 연주와 밀도 높은 서정을 간직한 목소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사월X김해원은 지난해 미니앨범 '비밀'을 발매해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신인상'과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수상한 듀오로 219번째 온스테이지 뮤지션으로 소개됐다. 듀오가 만들어내는 목소리는 관객들을 독특하고 신비스러운 무대로 초대할 예정이다.
온스테이지LIVE의 뮤지션리그 주인공은 '오늘의 라디오'가 선정됐다. 솔직한 삶의 이야기를 담백한 목소리와 풍성한 사운드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는 인디 뮤지션을 지원하는 온스테이지와 뮤지션리그, 두 플랫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매월 1팀의 뮤지션리거를 선정해 '온스테이지LIVE'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연은 6월 25일 목요일 8시, 홍대 벨로주에서 진행된다.
한편, 온스테이지는 올해 4월부터 해외방송 네트워크를 가진 아리랑TV와 콘텐츠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시청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한국 인디 음악을 알리고 있다. 아리랑TV에서 방송되는 '온스테이지K'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에 영어, 중국어, 서반아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인니어, 아랍어 등 7개 다언어 자막방송으로 해외 188개국에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