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슈퍼스타’ 국민 뮤지컬 됐다

입력 : 2015.04.27 10:25
뮤지컬 ‘위대한 슈퍼스타’의 전용 공연장인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홀은 관객들의 환호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자리를 가득 메운 10대 청소년, 대학생, 연인, 직장인, 그리고 성인들이 함께 열광적인 호응을 펼쳐 케이팝 콘서트장을 연상시킨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2015 ‘위대한 슈퍼스타’는 꿈을 잃은 10대 청소년들,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들과 젊은이들, 그리고 꿈을 잊은 어른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착한 공연, 힐링 뮤지컬쇼다.

주인공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박두원, 공개 오디션을 통과한 출연 배우들의 열정과 관객들과의 호흡은 환상적이다. 공연 시간 90분 동안 걸그룹의 화려한 춤과 노래, 배우 박두원을 중심으로 한 파워풀 군무, 액션 퍼포먼스, 섹시 댄스, 트로트 ‘사랑의 밧데리’ 열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댄스와 노래가 무대를 달군다. 관객들은 두 손을 높이 들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위대한 슈퍼스타’ 강철수 총괄 프로듀서는 “위대한 슈퍼스타는 특이하게도 청소년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관객들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공연을 보며 하나가 된다. 노래와 춤으로 화합하고 소통한다. 모두가 열광적인 것은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가 감동의 여운을 가슴 속에 남겨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2년간 전회매진이란 진기록을 세운 ‘위대한 슈퍼스타’는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개막 후 ‘정말 재밌다’ ‘유쾌하다’ ‘공감대가 느껴진다’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등의 입소문을 타고 단체관람 문의가 급증했다.

공연제작사인 ‘예술집단 참’ 강철웅 대표는 “청소년들의 체험학습 공연은 물론 직장인 문화회식 공연, 중장년층의 문화동호회 등의 단체관람 문의가 많아졌다. 관객들이 ‘강력 추천한다’고 말 할 때 가장 기쁘다”고 전했다.

2015 ‘위대한 슈퍼스타’ 주관사인 VN미디어 김해경 대표는 “엔터식스 한양대점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장 분위기, 편리한 주차시설, 쇼핑과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 단체관람객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관객 연령층이 넓은 위대한 슈퍼스타는 대한민국 대표 국민 뮤지컬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SBS ‘웃찾사’ 공연 무료 관람권 1매와 이화동 트릭아트 뮤지엄 체험권을 제공하는 ‘1+2티켓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회 선착순 20명에게 제공한다. 문의 02-74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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