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4.16 13:48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배경으로 2015 수원연극축제(예술감독 장용휘)가 다음 달 1일 개막한다.
축제는 같은 달 5일까지 닷새 동안 수원 화성 행궁광장, 광교호수공원, 수원SK아트리움 등 수원 곳곳에서 펼쳐진다. 불꽃 공연의 대명사인 국내외 단체가 수원에서 불꽃 경쟁을 펼친다.
먼저 스페인을 대표하는 거리극 단체 가운데 2개 극단이 수원을 찾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 극단 '불의 전차'는 새롭게 제작한 10m의 대형 마리오네트 인형과 길이 21m 용 인형 등을 활용한 '발리언트 왕자'를 초연한다. 또 전 세계를 아울러 불과 불꽃을 이용한 독보적인 대규모 거리극 단체로 손꼽히는 '작사 씨어터'도 '평화의 제단'을 아시아에서는 처음 선보인다.
'작사 씨어터'는 전 세계 40여 개국을 누비며 불꽃을 활용한 대규모 거리공연을 선보여온 단체다.
불꽃을 공연예술로 승화시킨 국내를 대표하는 '예술불꽃 화랑'도 축제 기간 '공무도하가 – 화희낙락(火戲樂樂)'을 공연한다.
축제 기간 수원의 중심 팔달산을 화려하게 변신시킬 대형 조명쇼 '수원 아켄수스'도 펼쳐진다.
어린이날을 맞아 연희단 거리패가 '미운오리새끼', '쓸모없는 여자', '길동무', '인어공주', '성냥팔이소녀와 놋쇠병정' 등 5편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어 선보인다.
마당극패 우금치는 심청전을 원작으로 한 '청아 청아 내 딸 청아'를 공연한다.
수원연극축제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유명 축제로 자리잡았다.
축제는 같은 달 5일까지 닷새 동안 수원 화성 행궁광장, 광교호수공원, 수원SK아트리움 등 수원 곳곳에서 펼쳐진다. 불꽃 공연의 대명사인 국내외 단체가 수원에서 불꽃 경쟁을 펼친다.
먼저 스페인을 대표하는 거리극 단체 가운데 2개 극단이 수원을 찾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 극단 '불의 전차'는 새롭게 제작한 10m의 대형 마리오네트 인형과 길이 21m 용 인형 등을 활용한 '발리언트 왕자'를 초연한다. 또 전 세계를 아울러 불과 불꽃을 이용한 독보적인 대규모 거리극 단체로 손꼽히는 '작사 씨어터'도 '평화의 제단'을 아시아에서는 처음 선보인다.
'작사 씨어터'는 전 세계 40여 개국을 누비며 불꽃을 활용한 대규모 거리공연을 선보여온 단체다.
불꽃을 공연예술로 승화시킨 국내를 대표하는 '예술불꽃 화랑'도 축제 기간 '공무도하가 – 화희낙락(火戲樂樂)'을 공연한다.
축제 기간 수원의 중심 팔달산을 화려하게 변신시킬 대형 조명쇼 '수원 아켄수스'도 펼쳐진다.
어린이날을 맞아 연희단 거리패가 '미운오리새끼', '쓸모없는 여자', '길동무', '인어공주', '성냥팔이소녀와 놋쇠병정' 등 5편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어 선보인다.
마당극패 우금치는 심청전을 원작으로 한 '청아 청아 내 딸 청아'를 공연한다.
수원연극축제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유명 축제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