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All-New) 프로그램으로 오는 이달말 내한
2006년 뉴욕에서 무용가, 음악가에 의해 설립, 서양 클래식 관현악기와 중국 전통악기의 결합
매년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 동시 월드투어
'세계 공연계의 기적'이라 불리는 션윈(Shen Yun) 월드투어 2015 내한공연이 오는 4월 24~26일 경기도 군포문화예술회관, 29~30일 창원 성산아트홀, 5월 3~4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션윈예술단(Shen Yun Performing Arts)은 뉴욕에 기반을 둔 비영리 예술단체로 중국 고전무용과 동서양 전통 음악이 결합한 독특하고 참신한 오케스트라 음악을 선보인다. 정상급 무용수와 연주자, 스탭진으로 구성된 대규모 공연단이 문화대혁명으로 파괴된 중국의 5천 년 전통문화를 부활시킨다는 사명으로 매년 세계 100여 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것.
션윈은 중국 고대신화와 역사, 민간전설과 <서유기>, <수호전> 같은 고전소설 등 풍부한 중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충효, 인의예지신, 권선징악 등의 인류애적 가치를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 공연으로 펼쳐낸다.
무용과 음악이라는 세계 공통언어를 주축으로 하므로 민족과 언어, 남녀노소를 초월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5천 년 중국 문화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어 자녀들에 대한 교육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링컨센터, 케네디센터 등 세계 최상급 장소의 정기 공연, 전문가도 작품성, 예술성 극찬해
국제사회에서 션윈 관람은 이미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뉴욕의 '링컨 센터', 파리의 '팔레드콩그레',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 런던 '로얄페스티발홀'에서 일찍이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링컨센터 측에서 2011년부터 션윈 공연을 정기화한 것은 션윈의 위상을 바로 보여준다. 폭발적 인기를 방증하듯 2012년 1월과 4월 링컨센터에서 열린 총 15회 공연은 평소 관객을 받지 않는 5층 객석까지 개방하는 초유의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렇듯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공연계가 전반적인 불황에 허덕이는 가운데서도 션윈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투어 초기 1개였던 공연단이 몇 년 만에 4개로 늘었고, 공연도시와 횟수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세계 공연계의 기적’이라는 평을 받는 이유다.
션윈 내한공연 기획사측은 "이번 한국공연은 호주, 뉴질랜드, 타이완, 일본에 이어 2015시즌 아시아투어의 마지막 방문지인 만큼 시즌을 마무리하는 더욱 뜻깊은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션윈 월드투어 한국공연 고객센터(1544-8808) 혹은 션원 홈페이지(http://ko.shenyun.com) 및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