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2.23 03:00
| 수정 : 2015.02.23 11:02
◇클래식―미코 프랑크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정명훈의 뒤를 이어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음악감독을 맡는 프랑크(36·사진)가 서울시향을 지휘한다. 이베르 플루트 협주곡(아담 워커)과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가 레퍼토리. 2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1588-1210
WHY? 핀란드 출신 젊은 거장의 시벨리우스는 어떤 맛일까.
기대치 ★★★☆
◇클래식―브루크너: 임헌정 & 코리안 심포니
브루크너 전문가 임헌정 지휘자가 예술의전당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사이클 2번째로 교향곡 6번과 모차르트 교향곡 36번 린츠를 연주한다. 2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02)580-1300
WHY? 학구적 지휘자 임헌정의 더 깊어진 브루크너 해석.
기대치 ★★★☆
◇연극―유도소년
WHY? 핀란드 출신 젊은 거장의 시벨리우스는 어떤 맛일까.
기대치 ★★★☆
◇클래식―브루크너: 임헌정 & 코리안 심포니
브루크너 전문가 임헌정 지휘자가 예술의전당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사이클 2번째로 교향곡 6번과 모차르트 교향곡 36번 린츠를 연주한다. 2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02)580-1300
WHY? 학구적 지휘자 임헌정의 더 깊어진 브루크너 해석.
기대치 ★★★☆
◇연극―유도소년

지난해 '연극계의 명량'이라 할 만큼 전회 매진의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작품. 1990년대의 아날로그풍 정서가 눈앞에서 풍기는 땀 냄새와 제대로 결합했다. 5월 3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02)744-4331
WHY? 특히 연극을 처음 관람하는 분께 박훈 출연분 강력 추천.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로빈훗
WHY? 특히 연극을 처음 관람하는 분께 박훈 출연분 강력 추천.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로빈훗

뜻밖에도 독일산 뮤지컬. 연출가 왕용범은 거대한 권력투쟁 속에서 희생되는 비극적 영웅의 이야기로 형상화했다. 유준상·이건명·엄기준 트리플 캐스트. 3월 29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 (02)764-7857
WHY? 뮤지컬 무대에서도 그런대로 실감 나는 액션을 볼 수 있구나.
기자가 봤더니 ★★★
WHY? 뮤지컬 무대에서도 그런대로 실감 나는 액션을 볼 수 있구나.
기자가 봤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