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1000회 돌파

입력 : 2015.02.11 00:23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가 오는 15일 누적 공연 1000회를 맞는다. 국내 뮤지컬 중 1000석 이상 대극장 공연에서 1000회 달성은 '명성황후'(2009) '맘마미아!'(2011)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

오디뮤지컬컴퍼니(대표 신춘수)가 2004년 초연한 이 뮤지컬은 라이선스 뮤지컬에서 한국판으로 변형이 자유로운 논레플리카(non-replica) 방식을 도입한 의의를 지닌다. 지금까지 류정한·조승우·박은태·양준모·최정원·소냐·정선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했다. 1000회 기념 공연은 15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다. (02)556-8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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