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예술의전당 토요음악회' 외

입력 : 2015.02.09 00:51
지휘자 김대진

◇클래식-예술의전당 토요음악회

지휘자 김대진〈사진〉이 젊은 연주자들과 프랑크의 교향곡 변주곡, 브람스 피아노 4중주(쇤베르크 관현악 편곡)를 연주한다. 14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02)580-1300

WHY 주말 오전 2만5000원으로 즐기는 교향악

기대치 ★★★


◇연극―바냐 삼촌

체호프의 고전(古典)을 연출가 이윤택이 동시대의 '입말'로 표현해 낸 충격적인 연극. 연희단거리패의 이원희와 홍민수가 바냐 역에 번갈아 나온다. 15일까지 대학로 게릴라극장, (02)763-1268


WHY 심장을 쿵쿵 두드리는 대사, "당신 같은 사람에게 속아 내 인생을 허비하다니!"

기자가 봤더니 ★★★★

연극 '바냐 삼촌'
연극 '바냐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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