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클래식―노부스콰르텟, The Great Concerto' 외

입력 : 2015.02.01 23:50
◇클래식―노부스콰르텟, The Great Concerto

현악4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브람스 이중협주곡,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루이스 슈포어의 '현악사중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최수열 지휘의 코리안 심포니와 협연한다. 7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02)716-3316

WHY 세계에서 인정받은 젊은 실내악의 진수를 만나는 기회.

기대치 ★★★☆


◇클래식―세르게이 하차투리안의 시벨리우스 협주곡

15세에 시벨리우스 콩쿠르를 휩쓴 세르게이 하차투리안(30)이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엘시스테마 출신 지휘자 라파엘 파야레(35)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으로 서울시향에 데뷔한다. 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1588-1210

WHY 젊은 거장들이 펼치는 음악 향연.

기대치 ★★★☆


◇연극―어머니

15년 동안 꾸준히 공연됐던 이윤택 연출, 손숙 주연 작품. 한국 근현대사가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는 어머니의 인생 역정에 '여성판 국제시장'이라는 반응도. 김소희·김미숙·윤정섭 등 뛰어난 배우들이 나온다. 16일까지 명동예술극장, 1644-2003

WHY '국민 연극'을 최고 수준의 극장에서. 도대체 안 볼 이유가 뭘까.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바람직한 청소년

몰래 찍힌 사진 때문에 징계를 받게 된 전교 1등이 반성실에서 사고뭉치 '일진'을 만나 범인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스트레스받는 청소년을 위한 질풍노도 같은 소통 뮤지컬. 3월 1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02)762-0010

WHY 음악, 연기, 연출이 골고루 괜찮은 창작 뮤지컬.

기자가 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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