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뭉친 '스웰시즌' 한국 무대 다시 선다

입력 : 2015.01.05 00:21
영화 '원스'의 한 장면. /프라이빗커브 엔터테인먼트
2007년 영화 '원스'의 주인공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르글로바가 10·11일 이틀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다시 한 번 '스웰시즌'이란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다. 2009년 1월 첫 내한 이후 6년 만이다. 두 사람은 '원스' 촬영을 하면서 연인이 돼 '스웰시즌'이란 프로젝트로 함께 앨범을 내고 활동했었다. 2009년 두 사람은 결별을 고한 앨범 'Strict Joy'를 낸 뒤 각자 활동해왔으나 한국 무대를 위해 다시 뭉쳤다. 이번 무대에는 두 사람을 비롯해 한사드의 밴드 '프레임스' 멤버들이 반주를 맡았다.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은 원스의 주제곡 'Falling slowly'는 물론, 라이브로 듣기 어려웠던 'Strict Joy'의 노래까지 들을 수 있다. 문의 (02)563-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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