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8.21 01:04
아이스뮤지컬 '아나스타샤' 내한공연
'빙상(氷上)의 뮤지컬'이 3일 동안 서울에서 펼쳐진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시어터의 내한 공연인 아이스 뮤지컬 '아나스타샤'〈사진〉가 22~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1967년 저명한 발레 무용수 콘스탄틴 보얀스키가 세계 수준의 발레리노·발레리나와 스케이트 선수를 모아 창단한 팀으로, 누적 세계 공연이 6000회에 달한다.
이번 공연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엘레나 베레즈나야가 예술감독과 주연을, 소련 국가대표 출신인 바딤 야르코프가 안무를 맡았다.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딸 아나스타샤 공주의 비운의 삶을 그린 2시간 분량의 화려한 작품이다. (02)707-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