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7.30 23:33
극단 단홍(대표 유승희)의 모노 드라마 '술꾼'이 올해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Fringe)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예술가들에게 문호가 개방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세계 최대의 공연물 거래 시장으로, 올해는 300여개 공연장에서 2500개 작품이 공연된다.
정중헌 전 서울예술대 부총장이 총감독을 맡고 최송림 작, 유승희 연출로 만들어진 '술꾼'은 '드링커(Drinker)'란 제목으로 8월 4~8일 에든버러의 C 노바 극장, 8월 10~16일 머천트 홀 무대에 오른다. 최성웅 한국연극배우협회 회장이 1인 19역으로 출연한다. 한 잔 술을 통해 서민의 좌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회 풍자극으로, 3년 동안 120회 공연됐다.
정중헌 전 서울예술대 부총장이 총감독을 맡고 최송림 작, 유승희 연출로 만들어진 '술꾼'은 '드링커(Drinker)'란 제목으로 8월 4~8일 에든버러의 C 노바 극장, 8월 10~16일 머천트 홀 무대에 오른다. 최성웅 한국연극배우협회 회장이 1인 19역으로 출연한다. 한 잔 술을 통해 서민의 좌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회 풍자극으로, 3년 동안 120회 공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