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4.01 00:10 7개국 150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하는 '제14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가 오는 4~12일 열린다. 아르코예술극장과 마로니에공원, 북촌창우극장 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국 안무가와 전통음악 연주가, 해외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협업 즉흥 공연 ▲아티스트와 일반인이 어우러지는 즉흥 난장 등의 프로그램등이 마련된다. (02)747-3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