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식] 화랑미술제, 코엑스서 6일 개막 외

입력 : 2014.03.02 23:51
화랑미술제, 코엑스서 6일 개막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회장 표미선)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가 6~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화랑미술제는 화랑협회 소속 화랑이 발굴한 작가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미술 장터다. 올해는 화랑 94곳이 참가해 국내외 작가 470여명의 작품 3200여점을 선보인다. 성인 1만원, 학생 8000원. (02)734-250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전' 열려

최근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 출품돼 국제사회에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문제를 고발한 만화 작품들이 국내에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전'을 1일 개막해 4월 13일까지 연다. 앙굴렘 페스티벌에 출품했던 김광성·이현세·박재동·최인선·오세영 등 작가 20명의 만화작품 22편을 비롯해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 '수용인원 명부' 등 관련 자료가 전시된다. (02)3703-9260


'착한 자본주의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자본주의의 한계를 보완해주는 '공유'와 '협업'의 가치를 조명한 비즈니스앤TV의 2부작 다큐멘터리 '착한 자본주의에 길을 묻다'가 2013년 12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뉴미디어 부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위원회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나눔과 공유가 경제적 효용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쉽게 풀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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