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챔피언들, 발렌타인데이에 한 자리 모이는 이유는?

입력 : 2014.02.08 21:00

'불후의 명곡' 가수 7명, 밸런타인 두근두근 키스 콘서트 14일 개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빼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휘성, 정동하, 백지영, 신용재(포맨), 에일리, 효린(씨스타), 알리가 발렌타인데이에 한 무대에 모인다.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4 발렌타인 두근두근 키스콘서트'에서 가창력 맞대결을 펼치는 것.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인 달콤한 노랫소리로 공연장을 찾은 연인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7인의 가수 모두 '불후의 명곡'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휘성은 지난해 10월 임재범의 '낙인'을 불러 우승했고, 정동하는 지난해 8월 故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불러 우승한 바 있다.


백지영은 지난 1월 처음 출연해 '발라드의 여왕'다운 감성을 선보였다. 록커 김사랑과 펼친 대결에서 박혜성의 '도시의 삐에로'를 불러 관객의 극찬을 받았다.


신용재, 에일리, 알리는 '불후의 명곡'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들이다. 신용재는 2011년 이용의 '잊혀진 계절'로, 에일리는 故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로 각각 우승한 바 있다. 알리는 역대 출연자 중 최다 우승기록(7회)을 가지고 있다.



록그룹 부활의 보컬에서 최근 솔로로 전향해 활동 중인 정동하는 故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불러 '불후의 명곡' 역대 최고점수인 439점의 기록을 갖고 있고, 효린은 심수봉의 '그 때 그 사람'으로 불후의 명곡 1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가창력을 인정받은 일곱 가수의 명품 무대를 만날 수 있는 '2014 발렌타인 두근두근 키스콘서트'는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VIP석이 11만 원, R석이 7만 7000원, S석이 5만 5천 원이다. (정가기준)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구호기금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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