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日 재즈 뭉쳤다… '송영주 스페셜 트리오' 콘서트

입력 : 2014.01.03 00:10
뉴욕에 기반을 두고 활발히 연주해 온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트리오 무대를 연다. '송영주 스페셜 트리오'란 이름이 붙은 이 라이브는 17일 서울 서교동 클럽 오뙤르, 18일 울산 M아트홀, 19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세션 연주자로 아이돌 음반에 참여하다가 미국 버클리음대로 떠나 재즈 피아노를 본격 공부한 송영주는 이번 무대에서 일본인 베이시스트 나카무라 겐고, 미국인 드러머 진 잭슨과 함께 협연한다. 세 사람 모두 버클리음대에서 공부한 동창 사이로, 작년 8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협연한 뒤 한국서 다시 만난다. 3만~5만원. (02)94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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