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대한민국 이문세' 콘서트 연장

입력 : 2013.12.22 23:50
지난 6월 서울에서 막을 올렸던 이문세의 전국 순회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가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된다. 공연기획사 무붕은 "지방 관객들의 요청에 따라 28일 대구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하려던 일정을 내년 5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15일 경북 포항(실내체육관)과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 일정이 확정됐고 5월까지 경남 진주·제주·경기 안양·경북 경산·강원 원주 등 10개 도시에서 공연이 열리게 된다. 이문세는 '대한민국 이문세' 콘서트에서 '붉은 노을' '소녀' '난 아직 모르잖아요' '광화문연가' 등 음악 인생 30년을 아우르는 대표곡을 선보였고 개최되는 지역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공연 문의 (02)747-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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