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0.21 18:02

교수와 여제자의 이유린(27)이 전 남자친구한테 '창녀' 취급을 받았다는 이유로 자살 시도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이유린의 과거 블로그 내용까지 모두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유린은 자신의 망사 란제리 사진까지 여과 없이 블로그에 게시하며 알몸연극을 2년간 출연했던 경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이유린은 교수와 여제자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누드 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군다나 그녀의 남성편력은 많은 네티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70명의 남자를 만났고, 정기적으로 성병 검사를 받으러 검진을 다녔다는 것이다.
이유린은 가장 최근의 남자친구와도 성병에 대한 오해 때문에 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린의 남자친구가 성병에 걸린 뒤 이유린을 의심했다는 것이다.
이에 이유린은 산부인과에 가서 직접 성병 검사를 맡고 음성 결과가 나온 진단서를 블로그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유린은 갈 곳이 없다면서 남성, 여성을 불문하고 한달 15만원에 자신을 재워줄 사람을 찾는다는 공고를 여러 차례 올리기도 했다. 유부남과 성적인 요구만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상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이유린은 자신의 망사 란제리 사진까지 여과 없이 블로그에 게시하며 알몸연극을 2년간 출연했던 경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이유린은 교수와 여제자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누드 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군다나 그녀의 남성편력은 많은 네티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70명의 남자를 만났고, 정기적으로 성병 검사를 받으러 검진을 다녔다는 것이다.
이유린은 가장 최근의 남자친구와도 성병에 대한 오해 때문에 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린의 남자친구가 성병에 걸린 뒤 이유린을 의심했다는 것이다.
이에 이유린은 산부인과에 가서 직접 성병 검사를 맡고 음성 결과가 나온 진단서를 블로그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유린은 갈 곳이 없다면서 남성, 여성을 불문하고 한달 15만원에 자신을 재워줄 사람을 찾는다는 공고를 여러 차례 올리기도 했다. 유부남과 성적인 요구만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상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