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0.21 10:22

자살시도 논란을 일으킨 연극배우 이유린은 지난해 실제 연극 공연 도중 정사 논란도 일으킨 바 있다.
알몸연극을 진행하던 이유린은 지난해 1월3일 공연 도중 남자배우였던 남상백의 팬티를 벗겼다.
이는 대본에도 없는 장면이었다. 그리고는 남상백의 성기를 잡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에 관객들은 물론이고 남자 배우 역시 기겁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유린은 "작품에 몰입하다보니 제 정신이 나갔다보다"며 "남상백 선배에게 호되게 혼이 났다. 사적인 감정응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남상백 역시 "이유린이 갑자기 팬티를 내리고 애무하는데 제지도 못하겠고 죽는 줄 알았다"며 "그냥 놔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유린을 제지했기에 망정이지 큰일날 뻔 했다"고 했다.
알몸연극을 진행하던 이유린은 지난해 1월3일 공연 도중 남자배우였던 남상백의 팬티를 벗겼다.
이는 대본에도 없는 장면이었다. 그리고는 남상백의 성기를 잡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에 관객들은 물론이고 남자 배우 역시 기겁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유린은 "작품에 몰입하다보니 제 정신이 나갔다보다"며 "남상백 선배에게 호되게 혼이 났다. 사적인 감정응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남상백 역시 "이유린이 갑자기 팬티를 내리고 애무하는데 제지도 못하겠고 죽는 줄 알았다"며 "그냥 놔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유린을 제지했기에 망정이지 큰일날 뻔 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