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0.15 23:29
용인 포은아트홀 '오페라 춘향전'
용인문화재단과 하나오페라단은 25~27일 경기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개관 1주년 기념공연으로 오페라 '춘향전'을 공연한다. 소프라노 유미숙, 테너 박현재가 춘향과 몽룡 역을 맡았다. '춘향전'은 현제명이 1948년 작곡한 한국 최초의 창작오페라다. (031)260-3355
뮤지컬 클래식 쇼 '열정'
클래식 연주자들과 연극배우들이 만드는 뮤지컬 클래식 쇼 '열정'이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열린다.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한국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주제삼아 피아노와 바이올린, 오페라 아리아 연주가 이어진다. (070)7835-2822
'문화예술후원의 날' 18일 대학로
18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는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주최로 '문화예술후원의 날' 행사가 열린다. 박칼린 감독의 연출로 퓨전 국악 그룹 등이 공연하며,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예술 영재(5명)들과 함께하는 피아노 5중주, 안무가 제임스 전, 무용가 안은미 등의 공연 영상 등이 펼쳐진다.
용인문화재단과 하나오페라단은 25~27일 경기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개관 1주년 기념공연으로 오페라 '춘향전'을 공연한다. 소프라노 유미숙, 테너 박현재가 춘향과 몽룡 역을 맡았다. '춘향전'은 현제명이 1948년 작곡한 한국 최초의 창작오페라다. (031)260-3355
뮤지컬 클래식 쇼 '열정'
클래식 연주자들과 연극배우들이 만드는 뮤지컬 클래식 쇼 '열정'이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열린다.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한국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주제삼아 피아노와 바이올린, 오페라 아리아 연주가 이어진다. (070)7835-2822
'문화예술후원의 날' 18일 대학로
18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는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주최로 '문화예술후원의 날' 행사가 열린다. 박칼린 감독의 연출로 퓨전 국악 그룹 등이 공연하며,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예술 영재(5명)들과 함께하는 피아노 5중주, 안무가 제임스 전, 무용가 안은미 등의 공연 영상 등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