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완성하는 무대 예술의 진수… 뮤지컬 '시카고'

입력 : 2013.07.24 17:00

일시 : 2013년 7월 6일 ~ 2013년 8월 31일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시간 : 화,목,금 오후 8시 / 수 오후 3시 / 토 3시, 7시 30분 / 일 2시, 6시 30분 
가격 : VIP석 120,000원 / R석 100,000원 / S석 80,000원
출연진 : 인순이, 최정원, 성기윤, 이하늬 외 다수
관람시간 : 150분(인터미션 : 20분)
관람등급 : 만 13세 이상
제작 : 신시컴퍼니, 국립극장





☞ 공연 소개

BROADWAY’S ALL-TIME KILLER HIT

2000년 한국 초연 이후 매 시즌마다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던 뮤지컬 '시카고'가 다시 공연된다. 2013년 뮤지컬 '시카고'는 오리지날 브로드웨이 스태프들의 변함없는 진두 지휘 아래 인순이, 최정원, 성기윤 등 수년간 호흡을 맞춰온 최강팀에 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배우 이하늬와 실력파 뮤지컬 배우 오진영이 뉴 록시로 합류하여 새롭게 정비, 뜨겁고 섹시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1. 배우가 완성하는 무대 예술, 그 진수를 보여줄 2013 뮤지컬 '시카고'

우리 시대 최고의 디바 인순이, 한국 공연의 역사 최정원 - 벨마 켈리
전 세계가 반한 아름다움 이하늬, 10년의 내공으로 중무장한 배우 오진영 - 록시 하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성기윤 - 빌리 플린

그리고, 검은 망사 스타킹에 씨스루 의상을 입은 8등신 팜므 파탈의 여배우들과 식스팩 복근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남자 배우들이 재지(jazzy)한 '시카고' 선율에 맞춰 완성된 스타일리쉬한 밥 파시 안무로 관객들을 매혹시킨다.

2. 재즈 선율이 더욱 선명하게 들리는 스타일리쉬한 보드빌 무대

전 세계에서 똑같은 컨셉으로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의 무대는 블랙과 골드의 무대 중앙에 빅 밴드가 자리잡은, 1920년 보드빌 컨셉을 차용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무대. 카리스마 넘치는 음악감독 박칼린이 직접 지휘하는 14인조 빅밴드의 농염한 재즈선율은 강렬한드라마와 섹시한 댄스와 함께 더욱 풍성한 한 여름 밤의 정취를 선사한다.

3. 브로드웨이 공연 역사상 3번째로 오래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

1920년대 격동기의 미국, 그 중에서도 농염한 재즈선율과 갱 문화가 발달하였던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시카고'는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테마로 1975년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인 밥 파시(Bob Fosse)에 의해 처음 무대화 되었다. 그리고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 (Walter Bobbie)와 초연 당시 ‘록시’역을 맡았던 앤 레인킹(Ann Reinking)이 안무를 맡아 리바이벌된 뮤지컬 '시카고'는 한층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고 있다.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공연은 현재까지 6,781회 공연을 넘어섰고, 이는 브로드웨이 공연 역사상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에 이어 3번째로 롱런하고 있는 공연으로 기록되고 있다.

현재까지 뮤지컬 '시카고'는 한국을 비롯 호주, 일본, 프랑스, 러시아 등 30여 나라, 250개 이상의 도시에서 20,000회 이상 공연되며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하는 등 시대를 뛰어넘는 사랑을 받으며 공연되고 있다.

☞ 시놉시스

1920년대 재즈의 열기와 냉혈한 살인자들로 만연하던 시대의 쿡 카운티 교도소에는 자극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언론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여죄수들로 가득하다.

보드빌 배우였던 벨마 켈리는 그녀의 남편과 여동생을 살인하고 교도소의 간수인 마마 모튼의 도움으로 모든 언론의 관심을 끄는 가장 유명한 죄수. 그러나 곧,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정부 프레드 케이슬리를 살해한 죄로 교도소에 들어온 코러스 걸 록시 하트가 자신의 유명세를 빼앗아가고 언변술과 임기응변에 능한 돈을 쫓는 변호사 빌리 플린 마저 빼앗아 가자, 벨마는 분개한다. 혼자서는 모든 걸 다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벨마는 곧 록시를 설득하여 동맹을 맺으려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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