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태안 락 페스티벌' 26~27일 외

입력 : 2013.07.22 23:57

'태안 락 페스티벌' 26~27일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공짜로 록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2013 태안 황토 워터 락 페스티벌'이 오는 26~27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그룹 부활 출신의 보컬리스트 정단을 시작으로 노라조, 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 시나위 등 선후배 록 그룹들이 골고루 출연한다. 김도균과 신대철 등 당대를 풍미한 기타리스트들의 즉흥 연주도 펼쳐질 예정. 노라조는 이번이 첫 록 페스티벌 무대다.

둘째 날엔 그룹 원과 아프리카, 한국 헤비메탈의 초석을 다진 제로지, 블랙신드롬, 블랙홀 등의 무대로 꾸며진다. 무료. (041)670-2692


 

'태안 락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그룹 '시나위'.
'태안 락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그룹 '시나위'.

'청춘 더 쇼' 내달 9일 세종대 대양홀

윤항기의 키보이스, 최이철의 사랑과 평화, 위일청의 서울패밀리 그리고 장미화와 옥희, 히식스와 트리퍼스 멤버들…. 왕년의 밴드 멤버들과 남녀 보컬리스트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뭉쳤다. 8월 9일 저녁 7시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리는 합동 공연 '청춘-더 쇼'다.

미8군 무대에서 갈고 닦은 밴드 음악의 묘미를 대중에게 한껏 선사했던 음악인들이 옛 히트곡들을 맹연습 중이다. 그룹 바보스 멤버 이진도 나와 아날로그 감성 물씬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 6만6000~7만7000원. (02)586-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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