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극, 재미만 있을 거라는 편견을 버려!

입력 : 2013.07.07 23:39

제21회 아시테지 여름축제

올해로 21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 공연예술 축제인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가 18~28일 열린다.

아시테지한국본부(이사장 김숙희)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0세부터 청소년까지 즐길 만한 수준 높은 공연이 다양하게 올라온다.〈표 참조〉 기존 아동극의 자극적인 재미에서 벗어나 감수성과 철학이 담긴 국내외 우수작 11편이 선정됐다. 독일, 일본 등 5개국 8개 단체가 참여한다. 개막작 '엘제이야기'는 8세 소녀 엘제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역사적 문제를 어렵지 않으면서 진지하게 접근하도록 만들었다. 관람료 2만~3만원, 문의 (02)745-5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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