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5.24 03:04
| 수정 : 2013.05.24 03:50
연극―채권자들
제목만 들으면 골치 아픈 연극일 것 같다. 아니다. 전 남편과 그 부인, 연하의 현 남편이 나오는 '섹시한' 설정이다. 연인이 빚쟁이가 되는 애정의 파국을 보여준다. 원작자는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 올해 이해랑연극상 수상자인 이성열이 연출한다. 26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02)765-5476
WHY? 주연이 이호재와 길해연이다. 연기만 봐도 표값 건진다.
뮤지컬―여신님이 보고 계셔
고통스럽고 힘들 때 자신에게 주입하는 '한 방의 주사' 같은 주문이 하나쯤 있다. 제목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무인도에 고립된 남한과 북한 군인 6명이 쓰는 전천후 주문이다. 요즘의 소극장 창작뮤지컬 중 돋보이는 수작.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02)744-7090
WHY? 세월에 쫓겨, 세파에 지쳐 잊고 있던 당신만의 '여신'을 발견하고 싶다면.
클래식-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베르디(1813~1901)의 유일한 실내악인 현악 4중주를 24일 콸라치 4중주단이 연주한다. 25일 낮 공연에는 13세 이수빈(바이올린)·이혁(피아노)이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을 협연. 24~26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02)712-4879
WHY? '오페라의 제왕' 베르디의 실내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목만 들으면 골치 아픈 연극일 것 같다. 아니다. 전 남편과 그 부인, 연하의 현 남편이 나오는 '섹시한' 설정이다. 연인이 빚쟁이가 되는 애정의 파국을 보여준다. 원작자는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 올해 이해랑연극상 수상자인 이성열이 연출한다. 26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02)765-5476
WHY? 주연이 이호재와 길해연이다. 연기만 봐도 표값 건진다.
뮤지컬―여신님이 보고 계셔
고통스럽고 힘들 때 자신에게 주입하는 '한 방의 주사' 같은 주문이 하나쯤 있다. 제목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무인도에 고립된 남한과 북한 군인 6명이 쓰는 전천후 주문이다. 요즘의 소극장 창작뮤지컬 중 돋보이는 수작.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02)744-7090
WHY? 세월에 쫓겨, 세파에 지쳐 잊고 있던 당신만의 '여신'을 발견하고 싶다면.
클래식-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베르디(1813~1901)의 유일한 실내악인 현악 4중주를 24일 콸라치 4중주단이 연주한다. 25일 낮 공연에는 13세 이수빈(바이올린)·이혁(피아노)이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을 협연. 24~26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02)712-4879
WHY? '오페라의 제왕' 베르디의 실내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서울시향의 '베토벤 어게인'
서울시향의 9차례 베토벤 순회공연 중 마지막 서울 공연. 강주미(클라라 주미 강)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하고,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을 들려준다. 2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88-1210
WHY? 베토벤, 정명훈, 서울시향은 확실한 '흥행 보증 수표' .
서울시향의 9차례 베토벤 순회공연 중 마지막 서울 공연. 강주미(클라라 주미 강)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하고,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을 들려준다. 2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88-1210
WHY? 베토벤, 정명훈, 서울시향은 확실한 '흥행 보증 수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