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3.13 23:20
TV에는 있지만, 연극에는 없는 것은? 대표적인 것이 '출연 정지'다. 국내 영화·TV 배우들은 대형 스타가 된 후 연극에 도전하는 경우가 매우 적은 편. 대신 연기 수업 과정, 혹은 재기의 발판으로 연극을 택하는 경우가 더 잦은 편이다.
인기는 있었지만, 연기력에는 100% 동의를 받지는 못했던 김혜수. '닥터 봉'(1996) '미스터 콘돔'(1997) 등 로맨틱 코미디에 주로 출연하던 김혜수는 1998년 '신의 아그네스'에 출연한 후 연기 폭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1990년대 CF 여왕 김지호는 2006년 연극 '클로저'로 재도약을 시도했다. CF 모델로 뜨던 한채영은 장진 연출의 연극 '서툰 사람들'(2008)로 배우로서의 존재 증명에 나서기도 했다.
모델 출신 배우 여욱환은 2010년 뺑소니 음주 운전 사고로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하자 2011년 연극 '극적인 하룻밤'으로 재기를 시도했다. 2010년 마약 사건으로 방송 출연 길이 막힌 김성민도 화동연우회의 '테레즈 라켕'(2011)을 통해 처음 대중을 만났다.
인기는 있었지만, 연기력에는 100% 동의를 받지는 못했던 김혜수. '닥터 봉'(1996) '미스터 콘돔'(1997) 등 로맨틱 코미디에 주로 출연하던 김혜수는 1998년 '신의 아그네스'에 출연한 후 연기 폭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1990년대 CF 여왕 김지호는 2006년 연극 '클로저'로 재도약을 시도했다. CF 모델로 뜨던 한채영은 장진 연출의 연극 '서툰 사람들'(2008)로 배우로서의 존재 증명에 나서기도 했다.
모델 출신 배우 여욱환은 2010년 뺑소니 음주 운전 사고로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하자 2011년 연극 '극적인 하룻밤'으로 재기를 시도했다. 2010년 마약 사건으로 방송 출연 길이 막힌 김성민도 화동연우회의 '테레즈 라켕'(2011)을 통해 처음 대중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