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12.26 23:22
산울림소극장서 낭독 공연
고전문학에 갈증을 느끼지만, 막상 책을 펴 읽을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직장에 근무하고 학교에 다니는 대부분이 그렇다. 이 같은 목마름에 해갈이 될 낭독 공연 '소설, 연극으로 읽다'가 서울 서교동 산울림소극장에서 내달 4일부터 올라간다. 에드거 앨런 포(검은 고양이, 모렐라, 심술궂은 어린 악마),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 라쇼몽), 프란츠 카프카(변신), 생텍쥐페리(야간비행), 현진건(새빨간 얼굴) 의 대표작을 듣고 보면서 느낄 수 있다.
낭독 공연이라고는 하지만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연출가의 손길이 그래서 들어간다. 이대웅(극단 여행자), 정승현(극단 작은신화), 민새롬(극단 청년단), 박지혜(양손프로젝트) 등 젊은 연출가가 배우들과 함께 문학을 무대 언어로 바꿔 보여준다. (02)334-5915
낭독 공연이라고는 하지만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연출가의 손길이 그래서 들어간다. 이대웅(극단 여행자), 정승현(극단 작은신화), 민새롬(극단 청년단), 박지혜(양손프로젝트) 등 젊은 연출가가 배우들과 함께 문학을 무대 언어로 바꿔 보여준다. (02)334-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