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재즈 클럽 야누스, 개관 34주년 잼 세션 외

입력 : 2012.11.21 23:22
재즈 클럽 야누스, 개관 34주년 잼 세션

한국 재즈 음악의 산실인 클럽 '야누스'가 개관 34주년을 맞아 22일과 23일 국내 주요 재즈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잼 세션(즉흥 연주)을 선보인다. 야누스 운영자인 재즈 가수 박성연<사진>, 피아니스트 신관웅 등 1세대 재즈인들부터 현재 재즈계를 이끌고 있는 가수 말로와 웅산, 피아니스트 조윤성, 기타리스트 박주원, 색소포니스트 신현필 등 재즈뮤지션 56명이 사전 콘티 없이 무대에 올라 즉흥 연주를 한다.

박성연은 한국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일 재즈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02)3143-5480

기타리스트 김목경 단독 콘서트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경이 28일 저녁 7시 30분 경기도 고양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토파즈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목경은 1990년 데뷔한 뒤 6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단독 콘서트와 신중현·산울림 헌정 앨범 참여, 해외 음악페스티벌 출연 등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자신의 밴드와 함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내가 본 마지막 그녀' '플레이 더 블루스' '그대 올 때' 등 기존 발표곡들을 연주하고 부를 예정이다. 고양시가 주최하는 2013년 '고양 국제 재즈 블루스 페스티벌' 홍보 목적도 있다. 6만~7만원. (031)92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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