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년 11월 3일 ~ 2013년 3월 31일
장소 : 디큐브아트센터
시간 : 화~금 8시 / 토 3시, 7시30분, 일 2시, 6시30분
가격 : VIP석 120,000원 / R석 100,000원 / S석 80,000원
출연진 : 소냐, 차지연, 김준현, 최수형 외 다수
관람시간 : 150분 (인터미션 : 20분)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주최 : 신시컴퍼니, (주)SBS
☞ 공연 소개
팝의 거장 엘튼존과 뮤지컬 음악의 전설 팀라이스가 탄생시킨 브로드웨이 초대형 뮤지컬 '아이다'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그리고 그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 받는 장군 라다메스의 시공을 초월한 러브스토리
이집트가 인근의 모든 국가들을 식민지화 하고 그 백성들을 노예화 하던 시절, 그 혼란기에 펼쳐지는 운명적이고 신화적인 사랑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는 뮤지컬 '아이다'는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는 결국 사랑이야기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말한다.
브로드웨이 무대를 그대로 공수한 환상적인 무대 메커니즘
순수한 하얀 빛의 현대 박물관, 태양신 호러스의 눈, 붉은 빛으로 춤추는 누비아,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는 나일강, 나일강에 비춰진 야자수, 주홍빛 큰 돛을 펼치는 노예선과 화려한 왕궁 등, 한국 최초로 브로드웨이 무대와 의상, 오토메이션 시스템을 100% 공수해 재현하는 완벽한 메커니즘! 총천연색을 머금은 무대는 뮤지컬 '아이다'의 현대와 과거를 잇는 긴 여정을 아름답게 만들어간다.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꿈의 공연’에 입성한 31명의 완성된 배우들과 박칼린 협력 연출, 브로드웨이 스태프들이 함께 완성해내는 차원이 다른 무대!
현대 박물관의 이집트 관, 고대 왕국의 여왕이었던 암네리스가, 이집트와 그 이웃나라였던 누비아 사이의 전쟁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대의 투쟁과 그 안에서 꽃피었던 사랑이야기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이집트 사령관인 라다메스는 나일강에서 고향으로 향하던 항해를 준비하던 중 그의 군인들이 포획한 누비아 여인들을 보게된다. 그들 중, 아이다는 특별히 용기있고 매력적으로 보였고, 라다메스는 그 앞에서의 그녀의 끊임없는 반항에 그녀의 모습이 특별히 각인된다.
라다메스는 고향으로 돌아와 그의 누비아인 신하 메렙과 함께 아이다를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에게 선물로 보낸다. 라다메스는 그의 아버지이며 이집트의 총독인 Zoser에게 귀환을 알리는데 그의 아버지는 암네리스와 라다메스의 결혼약속을 라다메스에게 다시 환기시킨다. Zoser은 라다메스가 이집트를 지배하게 하기 위한 파라오를 독살하려는 음모를 지니고 있다.
메렙은 아이다가 공주의 선물로 보내지기 전에, 그녀가 누비아의 공주라는 것을 알아챈다. 그러나 그녀가 공주라는 사실을 이집트 인들이 알게 되면 그녀는 위험에 빠질 수 있다. 그리고 허영스럽고 패셔너블한 암네리스는 그녀의 선물인 아이다가 아름다운 옷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매우 기뻐한다.
그날 저녁, 파라오는 라다메스와 암네리스가 7일 안에 결혼할 것이라는 것을 밝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다메스와 아이다는 서로에게 점점 더 빠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