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10.12 00:52
서울시립교향악단 정명훈(59) 상임지휘자의 11년 만에 베를린 필하모닉 지휘가 무산됐다.
11일 베를린 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명훈은 당초 18~20일 베를린 필하모니 홀에서 열리는 정기 연주회에서 3차례 지휘하기로 했으나 이를 취소했다.
당초 자신의 장기인 프랑스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의 '승천'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4번을 지휘할 예정이었다.
대신 에스토니아 출신의 지휘자 크리스티얀 예르비가 정명훈을 대신 지휘를 맡아 베를린 필에 데뷔한다. 정명훈의 베를린 필 지휘가 무산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명훈은 독일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 시절이던 19845년 5월, 31세의 나이로 베를린 필을 처음 지휘한 바 있다. 가장 최근에는 2001년 말러의 교향곡 1번을 지휘했으며 이번이 5번째 초청이었다.
11일 베를린 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명훈은 당초 18~20일 베를린 필하모니 홀에서 열리는 정기 연주회에서 3차례 지휘하기로 했으나 이를 취소했다.
당초 자신의 장기인 프랑스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의 '승천'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4번을 지휘할 예정이었다.
대신 에스토니아 출신의 지휘자 크리스티얀 예르비가 정명훈을 대신 지휘를 맡아 베를린 필에 데뷔한다. 정명훈의 베를린 필 지휘가 무산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명훈은 독일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 시절이던 19845년 5월, 31세의 나이로 베를린 필을 처음 지휘한 바 있다. 가장 최근에는 2001년 말러의 교향곡 1번을 지휘했으며 이번이 5번째 초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