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엘튼 존, 서울·부산 콘서트 외

입력 : 2012.09.17 23:38

엘튼 존, 서울·부산 콘서트


영국 출신 세계적 팝스타 엘튼 존(65·사진)이 11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11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각각 콘서트를 연다. 8년 만의 내한 공연으로 자신의 대표곡이자 별명이기도 한 '로켓맨(Rocket Man)' 발매 4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1969년 데뷔한 엘튼 존은 '굿바이 옐로 브릭 로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싱어송라이터. 1998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2004년 내한 때보다 한층 더 크고 정교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티켓은 20일 낮 12시 인터파크에서 발매를 시작한다. 7만7000~25만원. 1544-1555


 

들국화 활동 재개 기념 공연

지난 5월 활동을 재개한 록밴드 들국화<사진>가 10월 1~7일 서울 동숭동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2막 1장'이란 타이틀로 공연한다. 들국화는 히트곡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등을 비롯, 해외 유명 밴드의 명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들국화가 학전 무대에 서는 것은 2000년 이후 12년 만이다. 소극장 관계자는 "활동을 재개하며 '인생 2막'을 선언한 27년차 밴드 들국화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무대"라고 했다. 4만5000~6만원. (02)763-8233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