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5.22 23:31
'에르메스 스트리트 콘서트' 열려
매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앞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 앞에서 무료로 열리는 '에르메스 스트리트 콘서트'<사진>. 올해 다섯 번째 공연이 열린다. 31일 오후 7시 30분 아르헨티나 정통 악기 '반도네온' 등으로 아르헨티나 정통 음악을 들려주는 연주자 고상지의 '탱고 콰르텟(Quartet·4중주)'이, 오후 8시 30분 재즈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이명건 등이 함께하는 '콰르텟'이 무대에 오른다. 6월 1일 오후 7시 30분 '습관의 발견' 등의 앨범으로 이름을 알린 재즈 프로젝트 그룹 '박근쌀롱'이, 오후 8시 30분 기타리스트 신윤철과 하세가와 요요헤이 등이 함께하는 '브르스타임'이 경쾌하면서도 끈적끈적한 연주를 들려준다. (02)3015-3246
'게이트 플라워즈' 콘서트
작년 KBS 2TV '탑 밴드 시즌1'에서 준결승에 진출했고,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받은 인디 밴드 '게이트 플라워즈'가 27일 오후 7시, 28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충정로에 있는 NH아트홀에서 '호(好)시절의 문화(門花) 체험'이란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정규 1집 앨범 '물어'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 노래 제목 '물어'에서도 느껴지듯, 격렬하게 울부짖는 특유의 창법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 5만5000원. (02)514-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