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이상재 생애 다룬 연극 '조선 청년의 횃불'

입력 : 2012.02.29 22:58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李商在·1850~1927)의 생애를 담은 연극 '조선 청년의 횃불'이 15일부터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선보인다.

서울YMCA가 주최하고 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조선 청년…'은 월남 선생의 일대기를 통해 한국 사회의 미래상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의 청년 시절부터 독립협회 창립, 서울YMCA의 첫 한국인 총무이자 구국운동과 청년운동에 앞장선 모습을 차례로 보여준다. 지난달 인천·울산·대구에서 성황리에 공연했으며, 부산(부산시민회관 대극장, 2~3일), 광주(광주빛고을시민문화관, 9~10일), 서울(15~18일), 대전(정심화국제문화회관, 22~23일), 서천과 공주(날짜 미정)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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