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가족 뮤지컬 '후토스-생명의 씨앗' 외

입력 : 2011.11.02 23:32

■가족 뮤지컬 '후토스-생명의 씨앗'이 11월 20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대극장 공연으로 업그레이드된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넘버도 2~3곡 늘려서 훨씬 더 풍성한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파스텔톤의 색채로 무대를 꾸몄다. (02)582-1089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자들의 장편 신작을 무대에 올리는 '2011 봄 작가, 겨울 무대'가 13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 오른다. '홀연했던 사나이'(오세혁 작·유수미 연출) '그날들'(김성배 작·전인철 연출) '서글퍼도 커튼콜'(김슬기 작·오유경 연출) '서울은 지금 맑음'(배진아 작·이용주 연출)을 이틀씩 차례로 공연한다. (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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