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더그레이스 출신 발레리나 스테파니, 미LA시 국제문화대사 임명

입력 : 2011.06.14 17:21
◇그룹 천상지희 더그레이스 출신의 발레리나 스테파니 김. 사진제공=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그룹 천상지희 더그레이스 출신의 발레리나 스테파니 김. 사진제공=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그룹 천상지희 더그레이스 출신으로 미국 로스엔젤레스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테파니 김(본명 김보경)이 LA시의 국제문화대사로 임명됐다. 스테파니 김(김보경)은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하다 2008년 발레 무용수로 변신, 2010년부터 미국 로스엔젤레스발레단에서 활동해 왔다.
한편, 스테파니 김은 외국의 직업무용단에서 활동하는 뛰어난 무용수들이 나서는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에서 국내 팬들에게 발레 무용수로 변신한 이후 처음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은 오는 29,30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을 시작으로 7월 2일 울산, 3일 포항, 5일 울진, 6일 영양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스테파니 김은 '지젤' 2막의 그랑 파드되와 바리에이션을 비롯, 자신이 직접 안무한 컨템포러리 작품 '프레질(Fragile)'로 다양한 사랑의 감정들을 표현할 예정이다
 ▲ '리플리' 김승우-이다해, 격정 베드신 '실감나네'
 ▲ 진재영, 엽기적인 바디페인팅 '숨 막히는 몸매'
 ▲ 전혜빈, 드레스 위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뒤태
 ▲ 6년간 남친 깨무는 엽기女에 출연진 경악
 ▲ 김병만 '굴삭기 묘기' 속에 담긴 눈물 사연
▲ 살빠진 수지, 얼마나 예쁘길래 '경악 미모' 등극
▲ 1타4피의 '에이비존' 6월 특별할인판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