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5.04 15:22
브로드웨이 뮤지컬 대작 ‘위키드(Wicked)’가 내년 한국에 상륙한다.
인터파크가 11월 한남동에 개관하는 공연장 블루 스퀘어는 뮤지컬 전용관에서 3편의 화제작을 국내 초연한다고 4일 밝혔다. 뮤지컬 ‘조로’ ‘엘리자벳’ 그리고 ‘위키드’다. ‘조로’와 ‘엘리자벳’은 공연 예정작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위키드’의 한국 초연이 확정 발표되기는 처음이다.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착한 서쪽 마녀와 나쁜 동쪽 마녀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뤄 히트한 대작(제작비 1300만 달러)이다. 착한 마녀는 사실 공주병 환자였고 나쁜 마녀가 마음씨 착한 인물이었다는 상상력을 펼친다.
‘위키드’는 2003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이후 지금도 장기 공연하며 흥행 중이다. 한국 초연을 기획하는 설앤컴퍼니 측은 “투어팀의 내한공연으로 내년 6월쯤부터 4개월 이상 블루 스퀘어에서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키드’는 대중적인 파워가 크고 공연으로서 완성도도 있는 작품이다. ‘오즈의 마법사’가 한국인에겐 친숙하지 않은 이야기라는 게 약점으로 꼽힌다.
인터파크가 11월 한남동에 개관하는 공연장 블루 스퀘어는 뮤지컬 전용관에서 3편의 화제작을 국내 초연한다고 4일 밝혔다. 뮤지컬 ‘조로’ ‘엘리자벳’ 그리고 ‘위키드’다. ‘조로’와 ‘엘리자벳’은 공연 예정작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위키드’의 한국 초연이 확정 발표되기는 처음이다.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착한 서쪽 마녀와 나쁜 동쪽 마녀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뤄 히트한 대작(제작비 1300만 달러)이다. 착한 마녀는 사실 공주병 환자였고 나쁜 마녀가 마음씨 착한 인물이었다는 상상력을 펼친다.
‘위키드’는 2003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이후 지금도 장기 공연하며 흥행 중이다. 한국 초연을 기획하는 설앤컴퍼니 측은 “투어팀의 내한공연으로 내년 6월쯤부터 4개월 이상 블루 스퀘어에서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키드’는 대중적인 파워가 크고 공연으로서 완성도도 있는 작품이다. ‘오즈의 마법사’가 한국인에겐 친숙하지 않은 이야기라는 게 약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