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3.29 10:18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헤드윅’(연출 이지나)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
이 공연 제작사 쇼노트는 김동완이 오는 5월14일 개막하는 ‘헤드윅’에서 여장(女裝)을 하고 주인공 헤드윅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선다고 29일 밝혔다. 2005년 국내 초연된 이후 1000회를 돌파한 ‘헤드윅’은 조승우·오만석·송창의 등 숱한 뮤지컬 스타가 거쳐 간 인기작이다.
‘헤드윅’은 클럽에서 공연하는 형식이다. 사랑의 반쪽을 찾아 여행하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이야기가 ‘부술 테면 부숴봐’ ‘사랑의 기원’ 같은 노래로 풀려나온다. 좌절을 딛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상자 속 가발’을 부를 때 객석 호응이 절정에 달한다.
김동완은 성전환 수술에 실패해 남자도 여자도 아닌 몸으로 살아가는 록 가수 ‘헤드윅’의 드라마틱한 삶을 강렬한 로큰롤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낸다는 각오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에 출연했던 탤런트 김재욱도 헤드윅으로 공동 캐스팅돼 뮤지컬 무대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역대 헤드윅으로 출연했던 조정석과 최재웅도 이 역을 나눠 맡는다.
이 공연 제작사 쇼노트는 김동완이 오는 5월14일 개막하는 ‘헤드윅’에서 여장(女裝)을 하고 주인공 헤드윅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선다고 29일 밝혔다. 2005년 국내 초연된 이후 1000회를 돌파한 ‘헤드윅’은 조승우·오만석·송창의 등 숱한 뮤지컬 스타가 거쳐 간 인기작이다.
‘헤드윅’은 클럽에서 공연하는 형식이다. 사랑의 반쪽을 찾아 여행하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이야기가 ‘부술 테면 부숴봐’ ‘사랑의 기원’ 같은 노래로 풀려나온다. 좌절을 딛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상자 속 가발’을 부를 때 객석 호응이 절정에 달한다.
김동완은 성전환 수술에 실패해 남자도 여자도 아닌 몸으로 살아가는 록 가수 ‘헤드윅’의 드라마틱한 삶을 강렬한 로큰롤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낸다는 각오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에 출연했던 탤런트 김재욱도 헤드윅으로 공동 캐스팅돼 뮤지컬 무대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역대 헤드윅으로 출연했던 조정석과 최재웅도 이 역을 나눠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