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 같은 히트곡의 향연… 뮤지컬 '광화문연가'

입력 : 2011.02.23 17:07


일시 :
2011년 3월 20일 ~ 2011년 4월 10일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시간 : 화,목,금 8시 / 수 4, 8시 / 토 3, 7시 / 일 2, 6시
가격 : VIP석 120,000원 / R석 100,000원, S석 80,000원 
출연진 : 윤도현, 송창의, 김무열, 리사 외 다수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제작 : (주)광화문연가
문의 : 1666-8662

 

2011년 화제의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찾아온다!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연가’ 등을 탄생시킨 故 이영훈 작곡가!
그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이 세 남녀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에 녹아든다.

시대를 초월하는 그의 명곡들과 함께하는 최강의 캐스팅!

뮤지컬 헤드윅, 하드락카페에 이어 대극장 무대에 처음 도전하는 실력파 뮤지션, 윤도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출연한 섬세한 연기력의 소유자, 송창의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세대 스타, 김무열
두 달 여간의 오디션 끝에 제작진이 찾아낸 최고의 배우, 리사

연출 이지나, 편곡 이경섭, 음악감독 김문정 등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과
YB(윤도현밴드), 24명의 배우가 앙상블을 이뤄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초연 무대를 빛낸다!

 
한쌍의 남녀가 조명 아래 서 있다. 서서히 밝아오는 무대 한 편에서 현재의 상훈과 지용이 각자의 피아노를 앞에 두고 연주를 이어가고, 그에 맞춰 남녀는 춤을 춘다.

지용과 현재의 상훈의 대화는 '옛사랑'이라는 노래 앞에 멈추게 되고 상훈이 작곡하진 않았지만 상훈의 이름으로 발표된 곡에 대해 지용은 의구심을 내비친다.

그리고 상훈은 그 곡에 대한 기억을 꺼내기 위해 과거로 들어간다.

무대 위엔 80년대 광화문 거리, 골방 작업실이 있는 라이브카페 블루 아지트가 보인다. 골방에서는 이미 유명 작곡가인 상훈과 그를 따르는 현우 그리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있고, 블루 아지트 무대에는 여주의 직장동료들이 상훈의 선배 진국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뒤늦게 블루 아지트에 도착한 여주. 분위기에 휩쓸려 상훈의 노래를 부르게 되고 골방에 있던 상훈과 현우는 무대에서 들려오는 노래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들은 동시에 여주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작곡가 상훈은 자신의 노래를 여주에게 부르게 하고 싶어 한다. 셋은 함께 광화문 주변을 어울려 다니며 그들만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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