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춤을 결산한다, 18,20일 '베스트 춤 레퍼토리전'

입력 : 2010.12.13 11:07
2010년을 결산하는 '베스트 춤 레퍼토리전'이 18, 20일 춤전용 M극장(www.mtheater.co.kr)에서 열린다.
18일에는 김수정의 '2010 뉴 볼레로'를 비롯해 박건희의 '흰 달빛정원', 황영근의 '마음에 강요하다' 홍선미의 '푸른 계곡의 꿈'이, 20일에는 김은희의 '문', 서연수의 '두번째 녀자', 최원준의 '히키코모리 랩소디' 정석순의 'For you' 등이 무대에 오른다.
서로 다른 주제와 형식의 작품들이다. 올해 주목받았던 작품들을 정리하는 의미가 크다. (02)578-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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