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9.30 03:01
[포토 프리뷰] 뮤지컬 '스팸어랏'
뮤지컬 '스팸어랏(Spamalot)'에서 아서왕 역을 나눠 맡는 박영규(왼쪽)·정성화다. 표정만으로도 웃음이 나온다. 이른바 '시건방 춤'을 추며 촬영한 사진이다.
2005년 토니상에서 작품상을 차지한 '스팸어랏'은 이번이 국내 초연이다. 똑똑하진 않지만 의욕이 넘치는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이 성배(聖杯)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제목은 '스팸'(같은 얘기를 되풀이한다는 뜻)과 '캐멀랏'(아서왕 전설이 펼쳐지는 성채)의 합성어이고, "예능 프로그램보다 웃기다"가 이 뮤지컬의 홍보 카피다.
'오페라의 유령' '맨 오브 라만차'는 물론 그룹 소녀시대의 안무까지 패러디하며 한국화했다. 박영규는 "지금 이 시점에서 만나야 할 운명의 배역으로 다가왔다"며 "집에서도 노래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영웅'의 안중근에 이어 대극장 뮤지컬 코미디에 도전하는 정성화는 "웃음을 보장한다"고 했다.
▶10월 1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식 개막. 1588-5212
제목은 '스팸'(같은 얘기를 되풀이한다는 뜻)과 '캐멀랏'(아서왕 전설이 펼쳐지는 성채)의 합성어이고, "예능 프로그램보다 웃기다"가 이 뮤지컬의 홍보 카피다.
'오페라의 유령' '맨 오브 라만차'는 물론 그룹 소녀시대의 안무까지 패러디하며 한국화했다. 박영규는 "지금 이 시점에서 만나야 할 운명의 배역으로 다가왔다"며 "집에서도 노래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영웅'의 안중근에 이어 대극장 뮤지컬 코미디에 도전하는 정성화는 "웃음을 보장한다"고 했다.
▶10월 1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식 개막. 1588-5212